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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118(경상북도 경주시)

✔️ 호스트 등록 2024년 ✔️ 호스트 성별 남성 ✔️ 호스트 소개 친환경 자영농법으로 각종 야생화, 과수, 산야채 등을 재배하고 있고, 농장을 나눔과 힐링의 친교을 위한 공간 조성하고자 합니다. 호스트는 은퇴 이후 자연인의 삶에 관심이 있으며 이곳에서 WALDEN(by Henry David Thoreau)의 영감을 한국적 자영농의 입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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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111(충청북도 괴산군)

✔️ 호스트 등록 2024년 ✔️ 호스트 성별 남성 ✔️ 호스트 소개 저희는 사람의 장내미생물을 이용해서 우리의 전통발효문화들을 복원하고, 연구하여 새로운 지평을 열고, 이런 성과를 교육을 통해 널리 알리고자 하는 단체입니다. 그동안 우리의 몸에 적절한 장내미생물을 정착시키는 방법, 장내미생물을 이용한 전통발효식품의 복원 및 개발, 장내미생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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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132(전남 순천시)

✔️ 호스트 등록 2024년 ✔️ 호스트 성별 남성 ✔️ 호스트 소개 학생들이 저마다 자신의 길을 찾아가도록 돕고 단순, 소박한 삶을 살고자 하는 배움터입니다. 이곳에는 초, 중, 고등 1학년 학교, 사립 공공 도서관, 마을 활력소가 하나의 공간 안에 있습니다. 호스트는 이들의 촌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어울려 작은 마을이 형성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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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134(전남 장흥군)

✔️ 호스트 등록 2024년 ✔️ 호스트 성별 여성 ✔️ 호스트 소개 친환경농법으로 키우는 차밭 약2만평, 연밭 1000평에서 다류를 10여종 전통수제다법을 고수하머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농촌교육농장으로 선정되어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쉼과 힐링을 원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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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116(경상북도 봉화군)

✔️ 호스트 등록 2024년 ✔️ 호스트 성별 여성 ✔️ 호스트 소개 20년간의 해외생활(유럽, 싱가포르)을 정리하고 2022년에 귀국하여 자유롭고, 건강한 삶을 살아보고자 봉화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유럽 살 때부터 관심있었던 퍼머컬쳐 농법으로 농사를 짓고자 준비 단계에 있으며, 미래에는 퍼머컬쳐의 건강하고, 자연친화적인 환경과 과학과 미술 교육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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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117(경상북도 포항시)

✔️ 호스트 등록 2024년 ✔️ 호스트 성별 남성 ✔️ 호스트 소개 우리 농장은 가족들이 운영하는 생태자연주의를 지향하는 농장으로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7가정으로 구성되어있는데 그 중 반정도는 농사를 짓고 나머지 가족들은 교사, 사회복지사 등의 직업을 갖고 있습니다. 양계장과 공동체 시설은 공동체 소유이며 나머지 밭과 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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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126(경상남도 통영시)

✔️ 호스트 등록 2024년 ✔️ 호스트 성별 남성 ✔️ 호스트 소개 저희는 게스트하우스와 까페를 같이 운영하고 있는 농장으로 직접 생산한 소규모 농산물을 게스트와 카페 손님들에게 제공하여 로컬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1,3차 산업의 융합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주 작목은 산딸기와 방풍으로 산딸기 잼(산딸기 봉봉), 방풍가루(방풍티라미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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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126(강원도 홍천군)

✔️ 호스트 등록 2024년 ✔️ 호스트 성별 여성 ✔️ 호스트 소개 2010년에 가족이 함께 귀촌하여 생태 흙집을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부부와 자녀들이 함께 지었습니다. 생태적인 삶을 지향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공유하는 삶을 꿈꿉니다. 현재는 치유농장을 운영하며 초중고 학생들과 생태환경속에서의 다양한 체험교육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에 지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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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129(전남 곡성군)

✔️ 호스트 등록 2024년 ✔️ 호스트 성별 여성 ✔️ 호스트 소개 저희는 서울에서 환경 운동을 하다 만나 자본주의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자급자족의 삶에 관심을 가지다 귀농을 결심했어요. 현재 100평의 자급용 텃밭과 700평의 감밭을 관리하고 있어요. 텃밭에선 토종씨앗으로 기른 감자, 무, 배추, 고구마, 상추 등 50종이 넘는 다양한 토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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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130(전남 구례군)

✔️ 호스트 등록 2024년 ✔️ 호스트 성별 남성 ✔️ 호스트 소개 2020년 귀농, 2022년 농지 마련을 하여 허브를 재배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요리를 통해 허브를 접하게 되었고, 맛·향·색의 모든 매력에 빠져 ‘이보다 더 좋을 순 없겠다. 이렇게 살자!’가 되었습니다. 농장을 가꾸어 나가면서 저의 건강과 오감 그리고 재미를 허브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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