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영국에서 시작된 것으로 유기농 농장에서 하루에 4~6시간 일을 도와주고 숙식을 제공 받는것으로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며 자연 친화적인 삶에 대해 경험하면서 함께 이야기하고 소통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나누고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는 하는 것입니다.
2017년도 현재 약 75곳 정도이며 전국에(제주도 포함) 골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농사일을 주로 하며 농가리스트에는 하는일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다만 시기와 일기에 따라 하는일이 달라질수 있으며 이는 농장 호스트님 댁에 들어가시기 전에 상의 하시면 됩니다.
또한 일이 힘들거나 적응하기 어려우면 호스트와 논의 후 시간을 조율하실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자유시간입니다. 조용히 책을 읽거나, 산책을 가는 등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호스트님에게 물어보셔서 인근 여행지를 둘러보실 수도 있습니다.
농장에 연락을 할 때 몇 명이 가는지 미리 말씀을 하시고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
단, 함께 동반자도 맴버십 가입 하셔야 됩니다.
한국우프는 기본적으로 나이 제한이 없습니다. 다만 만 16세(중학생)까지는 성인보호자가 동반하여야 하며 물론 미성년자라도 맴버십에는 가입이 되어야 합니다. 다만 미취학 아동은 맴버십을 가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이를 동반할 경우, 호스트님 입장에서는 가족우프를 받으시는 것을 신중히 고려하실 수 있습니다. 이때에는 부모님의 마음자세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우프는 실질적으로 농가를 돕는 활동이기 때문에 일이 고되고 힘들며 집과 다른 환경이라는 점을 아이에게 분명히 알려주어야 합니다. 농장체험 정도로 가벼운 마음을 가지시고 우프를 하시면 자칫 농업을 생업으로 하시는 호스트님에게 폐가 될수 있으니 진지한 마음으로 우프에 임해주시길 바랍니다.
친환경 및 유기농으로 농사를 지으시는 호스트님들의 경우 항상 일손이 부족합니다.그렇기에 농사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우퍼들의 방문은 호스트님들에게는 더없이 고맙고 반가운 일입니다. 또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그 삶을 배우고 나누는데 열려 있는 분들입니다. 다만 본인의 적극적인 자세에 따라 그 정도가 차이가 날수 있음은 당연한 이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세계우프대표부에서 권고하는 사항은 한 곳 에서 최소2주 이상 입니다. 그 이하의 시간은 서로 익숙해 질 즈음에 떠나게 되는것으로 호스트님들께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서로를 배우고 나누는데도 부족한 시간 입니다. 가급적 여유롭게 계획 하시는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물론 최종 사항은 호스트님과 우퍼가 결정하여 정하는 것이며 또한 1달 이상 장기간 체류를 우핑를 원하시는 경우는 먼저 생활해 보시고 호스트님과 잘 맞으시는 경우 연장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숙식을 제공받기에 거의 소요되는 경비가 없습니다. 다만 농가를 이동할때 드는 차비와 여행경비, 용돈등은 본인이 부담을 하셔야 합니다.
우프는 만들어진 프로그램이 아닌 순전히 나 자신에 의해 만들어지는 여행 및 봉사활동 입니다. 대부분의 우프 농가들은 유기농법을 실행하고 있어 화학비료, 농약과 같은 인공 적인 것들은 사용하지 않습니다.그런 삶의 철학을 가지고 오랜동안 생활하셨기에 함께 하는 생활속에서 돈으로 살 수 없는 지혜를 얻을 수 있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배움은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귀중한 삶의 원천이 될 것입니다.
kd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