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영국에서 시작된 것으로 유기농 농장에서 하루에 4~6시간 일을 도와주고 숙식을 제공 받는것으로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며 자연친화적인 로하스(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삶에 대해 경험하면서 함께 이야기하고 소통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나누고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는 하는 것입니다.
2014년도 현재 약 60여곳 정도이며 전국에(제주도 포함) 골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농사일을 주로 하며 농가리스트에는 하는일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다만 시기와 일기에 따라 하는일이 달라질수 있으며 이는 농장 호스트님 댁에 들어가시기 전에 상의 하시면 됩니다. 또한 일이 힘들거나 적응하기 어려우면 호스트와 논의 후 시간을 조율하실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자유시간입니다. 조용히 책을 읽거나, 산책을 가는 등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호스트님에게 물어보셔서 인근 여행지를 둘러보실 수도 있습니다.
농장에 연락을 할 때 몇 명이 가는지 미리 말씀을 하시고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
단, 함께 우프 일을 하는 친구 분도 우퍼로 가입 하셔야 됩니다.
한국우프는 기본적으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가입이 가능합니다.
다만 미성년자인 경우는 혼자서는 우프를 하실 수 없으며, 성인 보호자와 함께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를 동반할 경우, 호스트님 입장에서는 가족우프를 받으시는 것을 신중히 고려하실 수 있습니다.
이때에는 부모님의 마음자세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우프는 실질적으로 농가를 돕는 활동이기 때문에 일이 고되고 힘들며 집과 다른 환경이라는 점을 아이에게 분명히 알려주어야 합니다. 농장체험 정도로 가벼운 마음을 가지시고 우프를 하시면 자칫 농업을 생업으로 하시는 호스트님에게 폐가 될수 있으니 진지한 마음으로 우프에 임해주시길 바랍니다.
친환경 특히 유기농으로 농사를 지으시는 호스트님들의 경우 항상 일손이 부족합니다.그렇기에 농사일읋 함께 나눌 수 있는 우퍼들의 방문은 호스트님들에게는 더없이 고맙고 반가운 일입니다. 또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그 삶을 배우고 나누는데 열려 있는 분들입니다. 다만 본인의 적극적인 자세에 따라 그 정도가 차이가 날수 있음은 당연한 이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세계우프대표부에서 권고하는 사항은 한곳에서 최소2주 이상 입니다. 그 이하의 시간은 서로 익숙해 질 즈음에 떠나게 되는것으로 호스트님들께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서로를 배우고 나누는데도 부족한 시간 입니다. 가급적 여유롭게 계획을 하시는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물론 최종 사항은 호스트님과 우퍼가 결정하여 정하는 것이며 또한 장기간 체류를 우프를 원하시는 경우는 먼저 생활해 보시고 호스트님과 잘 맞으시는 경우 연장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숙식을 제공받기에 거의 소요되는 경비가 없습니다. 다만 농가를 이동할때 드는 차비와 여행경비, 용돈등은 본인이 부담을 하셔야합니다.
우프는 만들어진 프로그램이 아닌 순전히 나 자신에 의해 만들어지는 여행 및 봉사활동 입니다. 대부분의 우프 농가들은 유기농법을 실행하고 있어 화학비료, 농약과 같은 인공 적인 것들은 사용하지 않습니다.그런 삶의 철학을 가지고 오랫동안 렇기에 우프 호스트님들의 때문에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로 생활 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배움은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귀중한 삶의 원천이 될 것입니다.